마지막 남은 ‘냉전의 섬’ 분단된 한반도의 허리를 잇고 평화를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현미경과 망원경으로 남북의 현실과 주변 국제정치를 들여다봅니다. 한달에 한번 꼴로 전문가 인터뷰와 대담, 분석 기사 등을 통해 한반도 정세의 야경꾼 역할을 자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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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창을 녹이고 벼려 쟁기와 낫을 만드는 ‘평화 대장간’이 되려고 합니다.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 메와 망치를 들어 올릴 때 풀무와 화로가 되어 힘을 불어넣어 주시는 후원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회원님들의 따뜻한 뜻과 정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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