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통일문화재단과 한겨레교육, 녹색연합은 지난 9월 20대를 대상으로
‘DMZ 평화적 이용’ 교육프로그램을 꾸렸다. 한반도 평화와 화해협력 논의에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해서였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한겨레평화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DMZ 평화적 이용과 관련해,사람(군인)·생태관광·정전체제(유엔사) 3가지 주제로
기사를 준비했다. (기사는 하단 참조)
< 관련 기사 >
1. ‘유엔사’가 유엔의 군대가 맞나요? <자세히 보기>
2. 대북 적개심 강조 ‘안보관광’에서 ‘생태관광’으로 <자세히 보기>
3. DMZ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자세히 보기>
한겨레통일문화재단과 한겨레교육, 녹색연합은 지난 9월 20대를 대상으로
‘DMZ 평화적 이용’ 교육프로그램을 꾸렸다. 한반도 평화와 화해협력 논의에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해서였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한겨레평화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DMZ 평화적 이용과 관련해,사람(군인)·생태관광·정전체제(유엔사) 3가지 주제로
기사를 준비했다. (기사는 하단 참조)
< 관련 기사 >
1. ‘유엔사’가 유엔의 군대가 맞나요? <자세히 보기>
2. 대북 적개심 강조 ‘안보관광’에서 ‘생태관광’으로 <자세히 보기>
3. DMZ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