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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제2회 한겨레평화포럼 '스마트폰이 바꾼 북한 일상' 현장사진

통일문화재단
2019-05-31
조회수 2894

5월 22일(수) 한겨레 신문사 청암홀에서

"스마트폰이 바꾼 북한 일상"이라는 주제로 제2회 한겨레평화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한겨레 노지원 기자가 북한의 최신 스마트폰 '평양 2423'을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나누었고,

자유아시아 방송 손혜민 기자는 휴대전화의 시장 확대가

북한 경제와 사회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정세현 이사장님의 깜짝방문 포함 많은 분들이 귀한 발걸음으로 함께 해주셨고

강연이 끝난 후에는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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