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사진] 평화로운 여름 청년 캠프
여름여름했던 <평화로운 여름 청년 캠프>가 끝났습니다.
통일교육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3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습니다.
5일 한겨레신문사 청암홀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정전협정에 대해서 발표했고, 최현아 한스자이델재단 수석연구원이 남북환경생태협력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청년들의 참여와 질의응답이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
7-8일 진행된 고성에서의 현장체험에서는 강원피스투어 이기찬 대표의 진행으로 제진역 PTX체험-통일전망대-DMZ박물관을 답사했습니다. 다음날 BTS 뷔의 애독서로 유명해진 베스트셀러 ‘말의 내공’을 쓴 신도현 작가가 '철학으로 본 통일'에 대해서 강연했습니다.
청년 참가자들은 또한 함께 남북청년교류 미래발전 모델에 대해 조별로 토론하고, ‘남북 시그널’, ‘남북 캠퍼스 투어’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이후 평화서핑도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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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여름했던 <평화로운 여름 청년 캠프>가 끝났습니다.
통일교육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3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습니다.
5일 한겨레신문사 청암홀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정전협정에 대해서 발표했고, 최현아 한스자이델재단 수석연구원이 남북환경생태협력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청년들의 참여와 질의응답이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
7-8일 진행된 고성에서의 현장체험에서는 강원피스투어 이기찬 대표의 진행으로 제진역 PTX체험-통일전망대-DMZ박물관을 답사했습니다. 다음날 BTS 뷔의 애독서로 유명해진 베스트셀러 ‘말의 내공’을 쓴 신도현 작가가 '철학으로 본 통일'에 대해서 강연했습니다.
청년 참가자들은 또한 함께 남북청년교류 미래발전 모델에 대해 조별로 토론하고, ‘남북 시그널’, ‘남북 캠퍼스 투어’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이후 평화서핑도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