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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이 북 개혁개방 앞장설수도” 2010/07/26 15:08:36
관리자   Hit : 3540 , Vote : 394     
· Site Link1 :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30378.html

[한겨레신문 2010. 07. 14]

북한 다녀온 박한식 미 조지아대 교수
“김정일 사후 동요 요소 김일성 때보다 적을 것”
남쪽 인도적 지원 재개 ‘천안함 이후’ 정책 펼쳐야”

“김정은은 중국의 덩샤오핑 같은 인물이 될 수 있다.”
지난 3~8일 북한에 다녀온 뒤 방한한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대석좌교수는 “당대표자회(9월 상순) 소집은 당 정책노선의 변화·쇄신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중국 개혁개방정책 설계자 덩샤오핑처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셋째 아들 김정은이 북한의 변화를 주도하는 인물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박한식 교수는 13일 숙소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겨레>와 한 단독 인터뷰에서 “당대표자회에서 김정은이 당의 중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관측된다”며 “앞으로 ‘경제강국’ 만들기에 역점을 둘 것 같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최근 북한의 국내 정책은 경제발전 쪽에 상당히 기울어져 있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일성종합대 전자도서관에 갔더니 ‘내 땅에 발을 딛고 세계를 보라’는 김정일의 휘호가 있더라”며, 외부세계에 대한 북쪽의 관심과 교류의지로 풀이했다.

최근 한국·미국·일본 등에서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함께 북쪽의 급변사태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그는 “순전히 외부세계의 상상일 뿐”이라며 “내 관찰로는 북쪽 사람들은 정치안정과 권력계승 문제에 공포를 느끼지 않고 있다. 오히려 경제를 성장시켜야 한다는 데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1994년) 김정일 체제가 등장했을 때 (북한붕괴론 등) 위기론이 많았지만, 16년이 지나도록 아무 일이 없었다”며 “김정일 사후 동요 요소는 김일성 주석 사후 동요보다 적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올해 상반기 한반도 정세를 뒤흔든 천안함 문제와 관련해, 그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구·조직에서 면밀하게 검토하면 언젠가 실체가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남북교류와 인도적 지원 재개 등을 통해 ‘천안함 이후’ 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며 “그게 북쪽에도 좋고 우리한테도 위기 수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쌀이 남아돌아 동물 사료로 쓰는 문제를 검토하면서도 3년째 대북 식량지원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같은 민족이 식량난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그런 천벌 받을 정책이 어디 있느냐”고 개탄했다.

그는 오바마 미국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지금까지는 힐러리의 정책이었는데, 오바마와 힐러리는 코드가 맞지 않는다”며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대북)정책 주도권을 행사하는 한 북-미관계 개선은 어렵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민주당 안에서 기반을 강화하고 있어 머잖아 ‘오바마 독트린’이 가동되며 북한과 직접 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교수는 ‘평화 정치철학과 이론’ 연구에 힘써온 국제정치학자로, 지미 카터(1994년)와 빌 클린턴(2009년) 전 미국 대통령의 방북을 주선하는 등 ‘북-미관계의 평화설계자’(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국대사)라고 불린다. 지금껏 50여차례 방북했다. 지난 4월 세계평화에 공헌한 인물에게 주는 ‘간디·킹·이케다 평화상’을 받았다. 1939년 중국 하얼빈에서 나서 서울대 정치학과와 미네소타 대학(정치학 박사)을 거쳐 70년 조지아대 교수로 부임했으며, 지금은 이 대학 유일의 ‘대석좌교수’다.

< 한겨레신문 이제훈 기자>

원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303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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